1월 2일 수요일입니다. 본격적인 추위로 하루종일 영하권에 기온을 보이는 요즘 어르신들 따뜻한 옷차림으로 산타 선물로 받으신 목도리를 하고 등원하시니 추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어르신 등원하셔서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시고 조리사님이 날마다 끓여주시는 영양만점 생강계피차를 드시고 아침체조를 하셨습니다.

1반 한만분 복지사님, 2반 배윤표 선생님 진행으로 건강체조로 체력을 다지고 연상하기로 치매를 예방하는 시간으로4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센타의 인기강사님 천재순 강사님이 오셔서 새해 인사 나누시고 집중력을 높이는 숫자 게임 등 인지게임과 손 유희와 스트레칭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쳐 주셨습니다. 수업시간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웃고 즐기는 시간으로 매주 행복해 하시며 수업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