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가족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성심껏 섬길것을 약속드립니다.
주간보호 오늘의 생활
2024.3.26 센타의 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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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phl4321@nate.com) 작성일 : 24.03.26 조회수 : 9 | |
3월 26일 화요일입니다. 날씨가 롤러콧터이네요 일요일은 한여름처럼 덥더니 어제부터 비바람에 다시 다운 점퍼가 생각 날 정도로 쌀쌀해습니다. 날씨가 변화되면 어르신들 몸도 변화가 생기는데요. 유심히 잘 관찰해야 되겠습니다. 율동을 하였습니다. 수행하셨는데 찬송가도 부르고 기도도 하시며 부활절 종이백에 담아 완성하셨습니다. 하원길에 댁으로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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