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목요일입니다. 2000년 오늘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하여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복지 사업이 다양화되고 현재 노인복지까지 생겨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센타까지 생기며 많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기념일이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각지대가 없는 더큰 복지정책의 나라가 되겠지요!

오늘도 더운 날씨지만 대부분의 어르신들 등원해 주셨습니다. 아침체조에 1반 임란 팀장님, 2반 이규옥복지사님 진행으로 몸풀기 체조와 목 운동, 걷기운동과 건강 박수체조를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일주일 중에 몸을 가장 많이 움직이는 시간일 것 같은데요. 김인숙 전래도구놀이 강사님 오셨습니다. 다양한 도구를 가져오셔서 도구를 이용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운동과 율동, 인지게임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