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토요일입니다. 33도의 낮기온이지만 센타에서 어르신들 생활은 더위도 이길만큼 열정적이십니다. 운동과 프로그램 모두 쉬지않고 열심히 해 주셨는데요.

아침체조로 경직된 어르신들 몸을 유연히 풀어주고, 맛있는 점심으로 몸에 영양소를 공급해 주고, 오후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근력과 활력을 주고, 개인 운동으로 보행에 도움을 주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토요일을 보내셨습니다.

선생님들의 노력과 어르신들의 강한 의지가 없다면 프로그램이 제대로 이뤄질수 없겠지요! 이번주도 이렇게 열심히 하셨으니 이 마음 그대로 다음주도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