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금요일입니다. 34도까지 오른 폭염에 외출하기 겁나는 날씨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배탈,식중독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니 가정에서도

조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금요일인 오늘도 김상준 목사님 맛있는 과자 한 보따리 선물 가져오셨습니다.
합동예배로 찬양,특송,말씀,기도로 각 반별로 40분씩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도 어르신들께 하나님 말씀으로 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신체기능회복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한만분 강사님 오셔서 수업해 주셨습니다. 뇌를 깨우고 몸을 움직이도록 여러가지 게임과 율동, 체조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