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금요일입니다. 23년도 벌써 반이 지났습니다. 23년을 시작할때 계획하셨던 것이 잘 이뤄지고 있으신지요?

어르신들의 계획은 건강뿐이 없으셨을 겁니다. "건강하게 조용히 자다가 갔음 좋겠다" 말씀 하시는데요.

코로나 감염외에는 지난 6개월동안 어르신들 건강 잘 지켜주신 것 같습니다. 남은 6개월도 화이팅하겠습니다.

금요일인 오늘은 김상준 목사님의 진행으로 좋으신 하나님, 직원 특송 "너의 등 뒤에서" 이규옥 복지사님, 이경구 선생님 기도,

에베소서 말씀과 목사님 설교, 찬송, 목사님 기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신체활동으로 한만분 강사님의 웃음 레크레이션 수업이 있었습니다. 주먹.가위.보 인지게임과 체조와 율동,

스토리텔링으로 1시간동안 열심히 몸을 움직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