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토수호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입니다. 어르신들 TV를 통해 기념식을 보셨는데 전쟁을 경험하신

어르신들 아픈 기억어 북한이 없어져야 된다 말씀 하셨네요.

포근한 날씨의 금요일 합동예배로 하루 시작하셨습니다. 김상준 목사님 방문하셔서 좋으신 하나님, 찬송, 말씀과 설교, 기도로
센타의 발전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해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신체활동으로 강은선 레크레이션 강사님 오셔서 어르신들의 몸을 마구마구 움직여서 신체기능 회복과 잔존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재미있게 운동 도와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