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목요일입니다. 2022년도 이틀만 남겨둔 오늘 우리 어르신들 변함없이 센타로 등원하시어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시고 식사도 남김없이 잘 하시고, 운동도 빠짐없이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저물어가는 22년을 마무리 잘 하고 계신데요 남은 48시간도 화이팅입니다.!

오늘 아침체조는 1반 박병철 선생님, 2반 이규옥 복지사님 진행으로 몸 풀기 스트레칭과 음악과 함께 하는 실버체조로 전신에 자극을

주었습니다.

오후에는 스타강사 김인숙 전래도구놀이 강사님 오셨습니다. 센타마다 섭외 1순위 강사님이신데요. 언제나 열정적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해 주십니다. 오늘도 소고를 가져오셔서 두드림으로 박자감과 리듬감을 키우면서 게임과 율동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