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가족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성심껏 섬길것을 약속드립니다.
주간보호 오늘의 생활
2022.12.28 센타의 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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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phl4321@nate.com) 작성일 : 22.12.28 조회수 : 20 | |
12월 28일 수요일입니다. 지난 밤사이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많이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살짝 내려 어르신들 등교실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겨울철이 어르신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은데 조심하고 잘 이겨내고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후 프로그램에 참여하셨습니다. 마지막은 우리 센타의 교가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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