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월요일입니다. 2022년 마지막주 5일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만 남은 날동안 어르신들과 유종의 미 거두려 열심히 생활해 보겠습니다.. 한파가 살짝 물러나듯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기온의 차이에 따라 컨디션 조절이 어려울수 있는데요.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체조는 윤재진 복지사님과 임란 팀장님 진행으로 크리스마스인 어제 일요일 어떻게 보내셨는지 이야기 나누고 몸풀기 스트레칭과 관절운동, 걷기 운동과 율동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인지활동으로 최선주 미술강사님이 만들기.재료를 수레에 끌고 많이 준비해 오셨습니다. 오늘 만들기는 거울에 여러색의 폼클레이를 거울틀에 붙여

나만의 거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폼클레이로 꽃도 만들고 동그라미등 여러 모양을 만들어 틀에 붙여 주어 다양한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만드신 거울은 댁으로 가져가셨는데 완전히 굳지 않은

상태로 가져 가셔서 모양이 흐트러졌을 수 있으니 다시한번 만져주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