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한여름처럼 더웠습니다. 내일은 비 소식이 있네요. 예쁘게 핀 벚꽃이 비에 다 떨어질 것 같아 아십네요.

어르신들 하원길에 꽃 보시고 들어가셨네요!

더운 날씨 창문 열고 생활하기 좋은 기온이라 활짝 열고 생활하셨네요.
아침체조로 임성민 복지사님과 김옥제 복지사님 진행으로 스트레칭과 힘뇌체조, 걷기운동과 율동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1반은 김옥제 복지사님과 지난주 2반에서 만들었던 "담 넘어 개나리,벚꽃 풍경"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는 과정으로 완성시켰고,

2반은 입체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르신들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색칠하고 접어서 완성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