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토요일입니다. 봄기운으로 마음이 한껏 화창해지는 느낌이 있는 주말입니다.

오미크론이 하향하는 추세라 그래도 다행이라 하면서 정말 더이상은 어려운 일이 없길 바라는 모두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우리 어르신들은 센타에 오셔서 검사와 개인방역으로 시작하면서 따뜻한 차로 아침을 여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소고기무국과 오리고기와 미나리 무침으로 점심식사 후 오후시간에는 추억의 오재미 던지기를 재미있고 즐겁게 하였습니다.

매시간 열심히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