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토요일입니다
어제 밤부터 내린 비로 새순 나 온 잎새들과 마른 땅들이 촉촉하게 젖어 단비가 되었습니다
어느새 곳곳에서는 노랗고 하얀꽃들이 예쁘게 얼굴을 내미는 봄입니다
센타는 오늘 모든 어르신 신속항원 검사를 자체적으로 하고 매 시간 환기와 방역 식사 간식때는 가림판으로 거리두기 등을 잘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차게 아침 인사를 나누면서
생강차 둥굴래차로 시작하면서
마음열기와 마음 나누기 대화하면서 상체 하체 운동하면서 재미있는 율동과 노래 체조하는 시간을 갖고
점심식사와 고기 김치만두 간식을 드시고
오후에는 신체 활동으로 지난주에 너무 재미있어 하신 볼링대회 2차전을 스포츠 정신을 담아 재미있고 즐겁게 하시면서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듯 화이팅~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시간들이 지나가는 동안 안전과 건강을 잘 지켜내는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