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토요일입니다..  봄이 바람타고 성큼 온 듯 하여 어르신들께서도 겨우내 두꺼운 외투를 벗으시고 조금은 가벼운 봄 옷을 예쁘고 멋지게 입고 오셨습니다

아직도 오미크론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어서.. 센타에서나 어르신 가정에서도 무사하게 자 지나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센타에서는 매시간 환기와 소독 어르신들께는 칸막이를 사용하는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스트래칭과 음악에 맞추어 체조 운동하는 시간을 갖었으며 맛있는 점심과 상큼한 토마토 간식후 맞춤 수업을 통해 그리기 운동 휴식하는 시간과 1반은 청기백기 게임

2반은 볼링게임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