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토요일입니다.  봄이 살짝 인사하는듯 따뜻한 볓이 느껴지는 주말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은 10만이 넘어서면서 연일 우리를 놀라게 하며 긴장되고 더욱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여서 저희 센타도 수시로 환기와 방역과 검사..등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빨리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으으로 간절합니다

저희 센타 안에서도 매일 방역과 소독에 힘쓰면서 어려운 일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서 각각 1반은 김옥제복지사 2반은 임성민복지사와 함께 신체 체조와 노래에 맞추어 스트래칭과 건강박수를 통해 시원하면서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노래 배우기와 청백으로 팀을 나누어 오재미던지기 짐볼 차기등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어르신들과 보냈습니다.

 

모쪼록 이 어려운 시절이 잘 지나가고 어르신들과 가정안에 건강과 형통하는 큰 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