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월요일입니다. 날씨도 춥고 눈도 내렸습니다. 제설 작업이 잘되어 있어 어르신들 하원에 큰 지장은 없었지만 그래도 빙판길은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코로나19는 오미크론 전파로 멈출 줄 모르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이번달은 6인 이상만 모일 수 있게 변동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체조는 1반 김옥제 복지사님, 2반 임성민복지사님 진행으로 주말내 쓰지 못해 굳어진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인지게임, 율동과 걷기운동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자체프로그램으로 1반은 김옥제 복지사님과 회상시간으로 옛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드리고 경험담도 이야기 나누고 그때 그시절 사용했던 물건에 대해서도 말해보는

 시간 만들었습니다. 2반은 지난주 1반에서 만들었던 일출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시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