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화요일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도 300명을 넘어 수도권 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어떻게든 확산되지 않도록 전국민 적극 동참해야 되겠습니다.

센타 가족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체조는 1반 임성민 복지사님, 2반 한만분 복지사님 진행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율동 체조와 힘뇌체조, 목소리 크게 내기를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자체 프로그램으로 1반은 복의 상징인 부엉이를 색종이와 색연필을 이묭해 만들고 부엉이에 대해 설명도 해 드리고 노래도 불렀습니다.

2반은 가을 나무를 만들었는데 색종이를 접어 낙엽을 만들어 붙여 완성시켰습니다. 만드신 작품은 원하시는 분들만 댁으로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