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월요일입니다. 오늘 영하의 날씨로 어깨가 저절로 움츠러 드는 듯 했는데요. 이번주 중반까지는 추울 것 같습니다. 건조하고 추우니 목 감기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체조는 1반 한만분 복지사님, 2반은 임성민 복지사님 진행으로 움츠리고 굳은 몸을 유연히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손 지압과 주무르기 등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자체프로그램으로 1반은 고종순 시설장님 진행으로 지난주 2반에서 만들었던 병풍을 만들고 2반은 스토리텔링과 회상으로 단어로 주제를 정하고 연상되는 문장과 에피소드

실생활에 있는 이야기들을 나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