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화요일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라 깨끗하고 청명한 날씨입니다. 코로나 19환자는 100명대로 더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있는데요.

깜깜이,무증상 환자가 많아 수치가 줄지 않고 있다 합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체조는 1반 배윤표 선생님, 2반 한만분 복지사님 진행으로 힘뇌체조와 박수치며 걷기, 숫자 세기, 율동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자체 프로그램으로 1,2반 모두 미술 수업을 하였습니다. 1반은 한만분 복지사님 진행으로 색종이를 이용해 꽃을 만들어 보고 꽃과 관련된 노래도 불렀습니다.

2반은 어제 1반에서 만들었던 풍성한 나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