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한낮 34도의 폭염으로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도 246명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조심 또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예방에 동참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체조는 1반 원장님, 2반 한만분 복지사님 진행으로 신체기능체조로 머리부터 목, 어깨,허리,다리, 전신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맞춤형서비스 외부 강사 수업으로 조영미 미술 강사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1반에서 수업을 해 주시고 2반은 한만분 복지사님이 미술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1반은 ''시원한 음료수'' 로 쥬스와 컵을 색지에 오리고 붙여 꾸몄습니다. 2반은 신문지를 이용해서 신문지를 찢고 돌돌 말아 나무막대에 붙여 응원도구를 만들었습니다.

마드신 응원 도구글 이용해 흔들며 응원 노래도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