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가족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성심껏 섬길것을 약속드립니다.
주간보호 오늘의 생활
2020.2.11 센타의 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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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phl4321@nate.com) 작성일 : 20.02.11 조회수 : 46 | |
2월 11일 화요일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만 있음 얼마나 좋겠습니까! 좋은날도 있고 나쁜날도 있는 거겠지요. 어르신들 평생 살아오시면서 롤러코스터 같은 굴곡진 삶을 많이 살아오시고 경험 하셨을 겁니다. 노후에는 평탄하게 살고 싶은 것이 소망이실거고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고 계시구요. 오늘도 날마나 좋은 날 만드시기 위해 열심히 생활하신 하루였습니다. 가게가 없어져서 간식으로 못 드셨는데요 그 아쉬움을 미술수업에서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붕어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원하시는 분만 댁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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