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금요일입니다. 요란한 비가 지난밤부터 내려 어르신들 오고가는 길에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내리고 다음주부터는 폭염이 온다 합니다. 어르신들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7월의 마지막 합동예배가 있었습니다. 최 전도사님이 오셔서 예배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찬송, 한만분 복지사님 기도, 사도행전 3장 말씀, 전도사님 기도, 축복합니다로 진행되었는데 전

도사님 궂은 날씨 어르신들 건강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좋은 말씀을 전도해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박혜숙 강사님의 노래교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신나는 트로트버전으로 선창해 주시고 어르신들과 함께 불러보고 개별 신청노래로 한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 노래박사 어르신들 신나게 춤도

추시며 불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