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가족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성심껏 섬길것을 약속드립니다.
주간보호 오늘의 생활
2023.12.22 센타의 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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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phl4321@nate.com) 작성일 : 23.12.22 조회수 : 21 | |
12월 22일 금요일입니다. 강추위 속에 오늘은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입니다. 동지가 옛날에는 명절이었다 하는데요.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하여 센타에서도 동지팥죽을 점심으로 준비하여 어르신들 맛있게 든든하게 드셨습니다.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양말을 준비해 주셔서 어르신들께는 감동입니다. 마무리 성탄 기도로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토록 도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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