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수요일입니다. 달력을 또 한 장 넘겨 11월을 맞았습니다. 23년도 연말로 성큼성큼 다가갑니다. 11월도 즐겁게 행복한 추억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체조는 1반 윤지은 시설장님, 2반 이규옥복지사님 진행으로 슬로터치와 박수체조, 걷기운동과 관절운동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노래교실로 박혜숙 강사님 오셨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성능좋은 노래방 기계를 가지고 일찍 오셔서 달타령을 시작으로 다함께 부르는 합창하셨고 지난주 배웠던 노래 복습과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를 새로 배웠습니다. 가사도 다같이 먼저 읽고 한 음절씩 나눠서 음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