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가족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성심껏 섬길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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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2 센타의 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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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phl4321@nate.com) 작성일 : 24.06.24 조회수 : 7 | |
6월 22일 토요일입니다. 일주일내내 폭염에 지쳤었는데 시원하게 내리는 비로 더위가 조금은 가신듯 합니다. 아침부터 그치지 않고 내리는 비지만 반갑게 느껴집니다. 어르신들 평상시에 공을 이용한 게임을 잘 못하시는데 토요일은 농구나 볼링, 탁구공 등 여러 스포츠 활동을 할수 있어 좋아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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