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토요일입니다. 상반기 마지막 달입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빠르게 지나갑니다. 오늘은 사정으로 인해 오랫만에 오신 어르신도 계셨는데 모두 반가이 맞아주시고

기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체조,그림색칠하기,각종 프로그램 참가하기 등이지만 노후를 사회적활동으로 보람있게 보내니 자신도 모르게 건강이 회복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오늘 1반은 오전체조를 임란팀장님께서, 오후 프로그램(탁구공 알까기, 탱탱볼 던지기 등)을 임성민 복지사님께서 그리고 2반은 오전체조를 임성민 복지사님께서,

오후 프로그램(탁구공알까기, 탁구공계란판에 옮기기 등)이완우 선생님 각각 진행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