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금요일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은 행사가 많아 정말 바쁘게 쏜살같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게 행복하게 지내려 어르신들과 전직원 노력하였는데 되돌아보면

부족함이 많지 않았나 후회하게 됩니다. 다시 시작되는 6월도 부족함없이 후회하지 않는 6월 맞이하겠습니다.

5월의 마무리는 뜻깊게도 예배로 시작하였습니다. 김상준 목사님 방문하셔서
"꽃은 멀리서 봐도 아름답지만 가까이서 보면 더욱 아름답다,향기롭다. 하나님도 그러하다. 우리도 그러하다." 주제로 하나님 말씀 전하시고 찬송과 기도해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웃음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한만분 강사님 오셔서 어르신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시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인지게임과 박수체조, 음악 율동과 내 몸 사랑하기로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