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가족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성심껏 섬길것을 약속드립니다.
주간보호 오늘의 생활
2024.5.22 센타의 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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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phl4321@nate.com) 작성일 : 24.05.22 조회수 : 13 | |
5월 22일 수요일입니다. 빨갛고 탐스럽게 핀 장미 꽃이 아파트 화단마다 예쁘게 피어 "나 좀 봐주세요" 라며 유혹하고 있는데요. 꽃의 아름다움이 어르신들의 마음과 똑같은 것 같습니다. 율동을 하였습니다. 오후체조는 하지않고 어르신들 노인 학대.인권 교육으로 동영상 시청과 심순주시설장님 설명. 교육 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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