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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센타의 하루
작성자 : 관리자(phl4321@nate.com)  작성일 : 22.11.30   조회수 : 22

11월 30일 수요일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파경보로 강추위로 본견적인 겨울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 감기 들새라 따뜻하게 입고 오셨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 합니다. 추워지면 질수록 근육이 수축되어 몸이 무겁고 경직되는데 낙상에 특히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등원하셔서 따뜻한 계피차 한 잔 드시며 몸 녹이시고 인사 나누신 후 아침체조에 참여하셨습니다. 1반 고종순시설장님, 2반 이규옥선생님 진행으로 세상 보기로

뉴스 알려드리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실버체조와 걷기 운동, 관절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노래교실 고은하 강님 와 주셨습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울고 넘는 박달재"등을 강사님과 합창으로 불러보고 어르신들 개별 노래와 신청곡을 불렀습니다.

노래는 언제나 마음에 힐링을 주는데요. 어르신들 노래하실때가 제일 행복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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