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토요일입니다. 아직은 겨울 큰 추위는 없지만 일교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면서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3년이 넘도록 코로나가 여러 예방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긴장상태여서 저희 센타도 정기적인 방역과 환기 청결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최선의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반갑고 환한 모습으로 등원하신 어르신들께서는 모닝차로 마음과 몸을 녹이고 오전에는 세상소식 전하기와 노래 율동 스트래칭 박수체조로

흥겹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과 잘 익은 큰 연시감을 간식으로 드시고는 매주 토요일마다 신체 수업으로 1반은 흥겨운 민요 부르기와 풍선 배드민턴으로..
2반은 가위바위보 게임 박수게임 볼링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