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토요일입니다. 좋은 계절 5월도 어느새 중순이 지나 가면서 낮 동안은 기온이 올라가 거리에서는 시원한 여름옷을 입은 젊은이들의

활기참이 좋게 보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오늘도 아침에 등원하시면서 밝고 환한 모습으로 인사해 주시고는 저희가 준비한 차 한잔으로 마음을 열고는 세상 돌아가는

얘기와 가족의 소중항을 나누고 몸풀기와 체조.. 노래와 율동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는

점심식사와 과일 간식 후 오후시간에는 매주 토요일날 신체활동으로 오늘은 청백으로 팀을 나누어 오재미 던지기를 응원가와 함께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면서 어르신들은 짧은 시간을 아쉬워 하시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