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토요일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가득하고 봄꽃들로 환해진 주말이었습니다.
실외에서 마스크 벗기와 가정의 달 여러 행사로 확실히 바깥 활동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르신들께서는 아침에 생강차 둥글레차로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갖고는 몸을 풀어 주는 체조와 율동 노래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오후에는 토요일마다 신체 활동 위주의 수업으로 오늘은 풍선 배드민턴를 신나고 즐겁게 갖으면서 눈을 감고 촉감으로 물건 맞추면서

신기해 하기도 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게임할 때 마다 나름의 규칙도 잘 지켜 주시고 응원하는 시간에도 얼마나 열심히 해 주시는지 아마도 옛날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